암 환우 묻고 답하기 (매우 중요)

2018.03.13 08:2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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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은 어느 유방암 환우가 보내오신 질문에 대한 박사님의 답변 내용입니다.
박사님 말씀이 이 질문들만 뽑아서 별도로 세미나를 해도 좋을 만큼 매우 훌륭한 내용이라
공지 사항에 올립니다.

Q1) 암 환우에게 어떤 물이 좋은지요?
A1) 반드시 알카리수가 아니어도 관계가 없으며 정수물 등 기본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면 모두 괜찮습니다. 미네랄이 조금 들어 있으면 좀 더 좋습니다.

Q2) 리트머스 소변 검사가 알카리 체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요? 먹는 음식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는지요? 혈압도 잴 때마다 바뀌는데 같은 원리인지요?
A2) 리트머스 소변 검사는 알카리 체질 여부를 측정하는데 굉장히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변 검사 시 색깔은 측정하는 시간과 검사 전 먹은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가장 정확한 측정 시간은 식후 1시간45분부터 2시간 사이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때 2-3주간 같은 색깔이 계속 측정되면 그 색깔이 자신의 체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3) 패키지를 복용하면 녹색이 얼마동안 유지되는지요?
A3) 녹색이 유지되는 기간은 환우의 식습관 및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며, 녹색이 유지시켜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4)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산성으로 나타나는지요?
A4)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음식 먹은 직후,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경우, ▲설탕 등 단 음식 먹은 경우 ▲음식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 등이며 알카리로 2-3주간 계속 나왔다고 하더라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Q5) 단백질 대용으로 유기농 굼벵이 가루를 먹어도 되는지요? 양은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요?
A5) 드셔도 됩니다. 드시는 양은 적절히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Q6) 타목시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타목시펜을 먹지 않아도 알카리 체질만 유지하면 재발과 전이 없이 암을 다스릴 수 있는지요?
A6) 타목시펜 복용에 대해 부작용 및 일부 환우에게만 도움되는 등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복용 여부는 환우가 최종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타목시펜 복용으로 효과를 보고 못보고는 개개인의 ‘복불복’입니다.
알카리 체질을 유지할 경우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알카리로 유지되더라도 암 세포들이 신체 곳곳에 박혀있기 때문에 언제 재발, 전이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알카리로 유지되는 동안은 암 세포의 성장은 충분히 억제할 수 있습니다.

Q7) OHP 성공사례는 얼마나 되는지요?
A7) 환우의 입장에서는 완치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OHP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한 순간의 방심이나 스트레스 등으로도 암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암을 다스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Q8) 저의 경우 유방암 2기초, 호르몬 양성반응이며 수술 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이 재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A8) 호르몬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유방과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입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유지할 경우 6번 대답과 같이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추고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지만 반드시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Q9) 하루 2끼 식이요법은 어떤가요? NK 면역세포는 하루 종일 배불러 있으면 정상세포가 소화시키는 일을 하기에 바쁘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시간이 없어서 치유능력이 떨어진다고 책에서 봤는데 맞는 말인가요? NK세포가 가장 좋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요?
A9) 하루 2끼만 드시면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소식 다식을 권장합니다. NK 면역세포 활성화에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 받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깊은 심호흡 운동을 하면서 걷는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Q10) 알파실 복용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고 어지럼증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알파실 복용만으로 알카리 체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알파실 복용 후 소변검사 결과 7이 나오는데 알파실 복용 전에는 산성이었습니다.
A10) 알파실은 염증 제거와 항암이 주기능이기 때문에 알파실 복용만으로는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 수 없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암스무디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질 섭취를 하고 ▲깊은 심호흡 운동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OHP 패키지 중 포뮬라-C의 경우 인위적, 일시적으로 체질을 알카리로 바꿔주지만 메스꺼움, 몸에 힘이 빠짐 등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연속 2개월만 섭취가 가능하므로 평소에 항암 스무디 섭취 등을 통해 체질을 바꿔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11) 제가 평소 몸무게가 60~63키로였다가 지금 53~4키로 유지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다보니 피부잡티나 주름이 심해요… 팍삭 늙은듯하여 심리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요. 피부과 주름 시술 안되겠죠? 피부톤 치료하는 레이저시술은 어떤가요?
A11)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노화와 관련된 것으로 수술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Q12)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12) 트랜스퍼 팩터는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영양제이지 항암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Q13) 아무리 좋은 것도 3개월이상 먹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제품도 바꿔줘야 하는 건가요?
오래 같은 제품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나요?
A13) 질문 자체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말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Q14) 강황환 복용은 어떤가요? (인도산 강황 90%. 찹쌀 10%)
A14) 강황의 함량과 원산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황 속 암 및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몸에 흡수가 잘되는 유효 성분의 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Q15) 체중이 늘어나면 안 좋은가요? 현재 163cm 53kg인데 주위에서 살 조금 찌우라고 말을 많이 들어서요.
A15) 갑작스런 체중 증가 또는 감소는 좋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관계 없습니다.

Q16) 현재 고기는 전혀 안 먹고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과 굼벵 분말을 일주일씩 교대로 먹고 있어요. 고기를 소고기 수육은 괜찮다고 하셨는데도 음식에 대한 불신 때문에 못 먹겠어요
자연 방생해서 천연으로 먹고 크는 닭고기는 어떤가요?
A16) 항생제를 쓰지 않고 오개닉으로 키운 닭고기는 괜찮습니다.

Q17) 시중 러시아산 차가 버섯은 어떤가요? 한국 암환우들 경우엔 모든 버섯류를 드시기에 질문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너무 안 챙겨먹나 싶어서요. 박사님께서 표고 추천해주셔서 엄청 챙겨 먹었는데 국산 표고버섯에 세슘 때문에 금기하는 환우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수술 후 10년이상 되신 분들이라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A17) 차가 버섯의 경우 비싼 가격에 비해 항암 효과는 높지 않습니다만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드셔도 됩니다. 국산 표고 버섯에 세슘이 흡수되어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버섯에 쌓이는 세슘의 양이 암 환우에 해가 될 정도로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유기농 표고 버섯의 경우는 드셔도 됩니다.

Q18) 식사후 30분후에 물을 먹어야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식사도중 비타민과 알파씰을 먹는데 물이 안 들어갈 수 없어서요
A18)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Q19) 암 조직이 단백질 덩어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A19) 사람 몸 전체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암은 단백질이 잘못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하시는지 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

Q20) 분해하기 가장 효과가 좋은 녹즙 재료 추천해주세요. 녹즙과 스무디를 비교한다면 어느 것이 더 좋은지요? 한국의 암 환우들은 대부분 녹즙을 먹더라구요
A20) 당연히 항암 스무디가 좋습니다. 녹즙은 암 환우에게 필요한 섬유질 등 영양소를 거의 걸러내기 때문에 암 환우들은 녹즙을 피하셔야 합니다. 항암 스무디와 OHP는 어떠한 야채나 잘 드실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Q21) 항암 스무디는 식전 식후 언제 먹어야 좋은가요? 아침 공복에 먹어도 되는지요?
A21) 항암 스무디는 식전이나 식후 언제든지 드셔도 됩니다. 아침 공복에 드실 경우 항암스무디에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을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변비에 특히 좋음).

Q22) 한국은 그 비싼 1회에 20만원하는 비타민주사를 맞는 환우도 많더라구요. 보통 3기~4기 환우들 같습니다. 비타민을 주사로 맞는 것과 먹어서 관리하는 것과 어느 것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지요?
A22) 비타민A 주사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을 갑자기 확 커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C 주사는 암 환우의 몸 상태를 더욱 산성화 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주사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비타민C는 가루나 알약으로 드셔야 항산화가 필요한 신체 부위에서 흡수되고 남는 것은 배출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주사는 피하시고 반드시 입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Q23)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하는 것이 있나요? 잔존 암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심이 남니다.
A23)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암 세포는 면역력이 강할 때 성장을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가 답입니다. 암은 공존하며 다스려야 합니다.

Q24) 비타민을 안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24) 종합비타민을 말씀하는 것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먹을수록 간에 스트레스를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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