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um Health Program으로 갑상선 암을 !!

2015.11.29 11:15

Kev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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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m Health Program으로 갑상선 암을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저지에 사는 이xx입니다. 지난 해 6월부터 쉽게 피로하고 , 쉬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목이 아프고 조금씩 붓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편도선이 부었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비모양으로 목이 크게 부어올랐고, 목소리도 나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몸이 점점 쇠하여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기고 설겆이 정도의 작은 가사일을 하고도 지쳐 누워있어야 했습니다.병원에 가서 피검사와 소변검사, 그리고 정밀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갑상선 항진증”이라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목에 염증과 결절이 보인다고 약을 복용하고 붓기가 가라앉으면, 암 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해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로감, 어지럼증, 목에 심한 통증과 붓기 외에도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음식의 소화흡수가 빨라서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한 두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식을 섭취해야 했습니다.또한 몸의 각 기관에 호르몬이 서포트 되지않아서 신장 기능이 좋지않아 수시로 화장실을 다녀야했습니다. 각 기관의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때, 진통제 외의 다른 병원 처방 의사가 권하는 결절부분에 대한 암 조직검사도 마다하고 Darrick 박사님이 만든 Optimum Health Program이라는 것을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소개 받아 그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Darrick 박사님은 결절에 대한 조직검사를 해서 암이라는 것을 알면 어떻게 할건데 굳이 조직검사를하여 암을 더 키울 필요가 없다,

바로 Optimum Health Program을 시작하라고 권하셨고 저는 거기에 따라 시작을 하였는데 프로그램을 시작 한지 2주 만에 부은 목이 다 가라 앉았고, 한 달 만에 공원을 산책할 정도로 기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매일 프로그램을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처음엔 초등학교 운동장 정도의 작은 공원 2바퀴 도는 것이 어려웠는데, 2달이 지난 후 5바퀴, 3달이 지난 뒤 10바퀴를 돌 정도의 체력이 회복 되었습니다. 체력을 안배해가며 가사일 뿐 아니라 외부의 다른 일도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3개월 만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고, 5개월이 지난 후에는 무리하게 되어도 푹 쉬면 다음 날 거뜬히 일어 날 수 있을 만큼 체력이 회복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다시 가서 종합적으로 피검사와 소변 검사, 초음파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모두 정상 !!. 목에 있던 암으로 예상되었던 결절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병까지모두 회복되었습니다.

저혈압(60/80)도 정상으로(79/119)돌아왔고, 빈혈증세도 없어졌고, 간기능 , 신장의 기능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Optimum Health Program은 갑상선 암, 항진증, 저하증 뿐만이 아니라 인체 모든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여 암은 물론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Program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믿음 또한 좋은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이 Program을 접했을 때 제겐 이 Program을 따라가면 나을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Optimum Health Program을 순종하며 따라 했을 때 저는 지금 놀랍게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더 감사한 것은 저의 회복을 보시고 한국의 시부모님 께서도 이 프로그램을 같이 시작하셨습니다.

한국의 시아버님은 위암 이시고 어머님은 녹내장이 있으십니다.

제가 회복 되었듯이 시부모님도 반드시 회복 될것을 믿습니다.

병원 진단서는 병원에서 입수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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